청년예배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첫사랑 기도회

(7)

하나님의 처음 사랑 (7)

이요한 목사

청년예배

2024. 1. 7.

첫사랑 기도회

(7)

하나님의 처음 사랑 (7)

이요한 목사

히브리서 12장 5-10절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12:5-10)


5 And have you completely forgotten this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a father addresses his son? It says,"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6 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e one he loves, and he chastens everyone he accepts as his son."

7 Endure hardship as discipline; God is treating you as his children. For what children are not disciplined by their father?

8 If you are not disciplined—and everyone undergoes discipline—then you are not legitimate, not true sons and daughters at all.

9 Moreover, we have all had human fathers who disciplined us and we respected them for it. How much more should we submit to the Father of spirits and live!

10 They disciplined us for a little while as they thought best; but God disciplines us for our good, in order that we may share in his holiness.

(Hebrews 12:5-10,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