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창세기 강해

(12)

진짜 행복한 삶 (4)

이요한 목사

주일오전예배

2024. 6. 2.

창세기 강해

(12)

진짜 행복한 삶 (4)

이요한 목사

창세기 2장 18-25절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2:18-25)


18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 I will make a helper suitable for him."

19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wild animals and all the birds in the sky.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20 So the man gave names to all the livestock, the birds in the sky and all the wild animals.

But for Adam no suitable helper was found.

21 So the LORD God caused the man to fall into a deep sleep; and while he was sleeping, he took one of the man's ribs and then closed up the place with flesh.

22 Then the LORD God made a woman from the rib he had taken out of the man, and he brought her to the man.

23 The man said,"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24 That is why a man leaves his father and mother and is united to his wife, and they become one flesh.

25 Adam and his wife were both naked, and they felt no shame.

(Ge 2:18-25, NIV)